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효민이 근사한 생일 파티룩을 뽐냈다.
4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in Pari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럭셔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효민은 시스루 원단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블랙 핸드백과 스트랩 슈즈를 착용해 우아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과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尹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늘려 경제적 거리 좁힐 것”
- “아들은 교감, 엄마는 담임을”… 전주 초등생 폭행 영상 파문
- “임영웅 콘서트 갈래?” 롯데손보 덕질보험 2주새 1300건 불티
- 한인 첫 美상원의원 탄생?…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확정
- 이재명 “영일만 석유·가스, 밑 빠진 독 우려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