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유네스코(UNESCO)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에서 일본 사도광산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권고를 내놨다고 일본 매체들이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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