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5일 자신의 SNS에 “빵댕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오픈 블라우스를 입고 과감하게 등을 노출한 효연은 또 다른 사진에는 엉덩이를 강조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과 ‘힙’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스터리’(Myster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했다.
효연은 8월 말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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