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의 딸 윤슬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사과 먹는 딸 윤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사진과 함께 “앙 한입 베어무니 새콤달콤 사과즙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슬은 양손으로 사과를 들고 크게 한입 베어물고 있다. 과일도 잘 먹는 윤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윤슬은 한지혜를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윤슬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한지혜는 최근 CBS 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았다. 또한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POP초점]’5세대 大격돌’ 제베원vs보넥도vs라이즈, 보이그룹 전성시대 맞이하나
- ‘나솔’ 6기 영숙♥영철 비하인드 “솔직히 상철이 더 멋있었다”(샘라두)
- 정승길, ‘힘쎈여자 강남순’ 합류..특유의 노련미로 웃음 선사(공식)
- [POP초점]프리지아·노제 이어 화사까지‥또 ‘아는 형님’ 교복 성상품화 논란
- ‘안정환♥’이혜원, 홍콩서 화보 찍었네..눈부신 미코 클라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