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공주가 아닐리가..동화 찢고 나왔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장원영은 개인 채널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마치 성과도 같은 공간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원영은 동화를 연상하게 하는 맑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다란 이목구비와 사슴 같은 눈망울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 “프린세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7일에 데뷔 첫 월드 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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