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안혜경이 몰타에서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배우 안혜경은 자신의 채널에 “바람에 싸대기 맞아도 좋네..”, “나 걷는 거 진짜 안 좋아하는데.. 그냥 걸어만 다녀도 좋은 malta”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몰타의 거리를 걸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그녀의 행복감은 네티즌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또 이날 안혜경은 오렌지 컬러의 민소매 옷을 입고 섹시한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통해 화보 같은 일상을 완성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4일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안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두 사람 감사의 마음 늘 간직하며, 일상의 소중함에 늘 감사하고 변하지 않는 믿음으로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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