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 딸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주연인 배우 한혜진과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DJ 박하선은 “제가 한혜진씨 딸을 실물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였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임수향도 “엄마 아빠가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고 거들었고, 한혜진은 “아니다. 감사하다”며 겸손을 드러냈다.
최근 한혜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 ‘1R 박지환 2억’ SSG 2024년 신인 11명 계약 완료[공식 발표]
- [항저우 NOW] U20 월드컵부터 항저우까지…’굿바이’ 1999년생 황금세대 해체
- ‘힘쎈여자 강남순’, 힘쎈 가족찾기 스타트…전국 4.3%[TV핫샷]
- ‘결혼’ 이상엽, 첫 공개한 ♥콩깍지…”연하 예비신부, 말하면 하나님 말씀”
- 텐 하흐에게 외면 받은 맥토미니+매과이어, 여름 이적설 → 잔류 후 텐 하흐 구출 성공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