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김사랑이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오늘(30일) 배우 김사랑의 개인 채널에는 “왜 이렇게 자는 걸까요? 난 너무 좋지만”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누운 채 셀카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팬들은 “아이가 사랑이 언니를 너무 좋아하나 봐요”, “둘 다 순둥 하네요”라며 김사랑과 반려견의 모습에 훈훈함을 느꼈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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