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전소민이 ‘런닝맨’ 하차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오늘(31일) 배우 전소민의 개인 채널에는 “인사는 천천히 할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전소민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지난 30일 있었던 ‘런닝맨’ 마지막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그동안 자신의 활약이 담긴 케이크를 든 채 여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전소민은 “인사는 천천히 할래요”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말을 전했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SBS ‘런닝맨’에 합류해 6년 간 큰 사랑을 받았다. 전소민은 지난 30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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