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방송인 이지혜의 남편이자 세무사 문재완은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밉관, 오세요, 8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를 비롯해 두 딸까지 가족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저마다 화려하게 꾸민 이들은 비주얼과 더불어 유쾌한 분위기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MC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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