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 앤 온리’가 2주차 현장 이벤트와 앵콜 티켓 프로모션을 오픈한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먼저, 20일(수)부터 26일(화)까지 롯데시네마에서 2주차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차 특전은 ‘원 앤 온리’의 미공개 스틸로 구성된 폴라로이드로, 한 세트당 5종으로 구성된 폴라로이드를 두 가지 버전으로 증정한다.

청춘 버전의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광복점, 노원점, 동래점, 동성로점, 부평역사점, 성남중앙(신흥역)점, 센트럴락점, 울산(백화점)점, 월드타워점에서 진행하며, 열정 버전의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는 건대입구점, 군산나운점, 김포공항점, 대전관저점, 부산본점점, 부평점, 성서점, 안양일번가점, 용산점, 판교(창조경제밸리)점에서 진행한다. 각 버전의 특전 구성과 진행 극장 및 이벤트 관련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일(수) 14시에는 롯데시네마에서 앵콜 무비싸다구가 오픈되어 ‘원 앤 온리’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원 앤 온리’는 허광한, 왕이보를 이어 청춘 배우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왕이보가 고난이도 브레이킹 스킬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前미스에이 페이, 前크로스진 캐스퍼 등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과 청소년 올림픽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팀 코치가 함께 참여했다.

개봉 2주차 극장 현장 이벤트와 티켓 프로모션을 오픈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원 앤 온리’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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