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악역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남북 화해 분위기 가운데 대한민국 여객기가 홍천 상공에서 공중 납치되며 벌어지는 극한 상황을 담은 영화다. 71년 실제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여진구는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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