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이올린 영재가 출연했다.

사진=KBS 2TV
사진=KBS 2TV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4 뉴키즈 온 더 명곡 특집이 펼쳐졌다.

김준현은 “이 조합 굉장히 어마어마한 조합이에요”라며 김담현, 김기태, 오은철을 소개했다.

김준현이 “정식으로 인사 부탁드려요”라고 말하자 김담현은 “바이올린을 하는 김담현 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담현의 목에 있는 멍을 발견한 김준현은 “목에 멍이 든거는”이라고 물었고 김담현은 “바이올린 연습하다보면은 자연스럽게 생기는”이라고 답했다.

이찬원이 “언제 처음 시작한거에요”라고 묻자 김담현은 “저 한 4살때”라고 답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현재 김담현은 한예종 영재 대학원에 재학중으로 알려져있다.

함께 팀을 꾸린 김기태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며 김담현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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