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바디 프로필 촬영 이후 일상을 전한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후 옷 쇼핑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치수가 너무 커서 못 입는 옷들을 정리하고, 새 옷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박나래는 S 사이즈에 도전하며 체중 감량을 실감했다.
점원은 옷태가 사는 박나래에게 “XS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고 한 치수 작은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바디 프로필을 위해 6kg을 감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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