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프레시벤트 컬렉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아노락과 숏팬츠, 카라티셔츠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한 의상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 답게 큰 키와 슬림한 핏으로 다양한 냉감 의류를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입는 즉시 기분 좋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냉감 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시원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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