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피츠버거’의 햄버거와 맥주의 조합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피츠버그의 ‘피츠버거’에서 햄버거를 먹는 특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는 특파원의 모습에 전현무는 “은근히 잘 먹어”라고 했고, 그 말에 이찬원도 “그러게 은근히 잘 먹어”라며 동의했다.
또, 운학에게 “운학 씨는 햄버거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그 질문에 운학은 “다른 것보다도 밀크셰이크에 감자튀김을 찍어먹는게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햄버거와 함께 맥주를 먹는 특파원의 모습에 “저거는 진짜 맥주 한잔 하면 기가 막히겠다”라며 감탄하는 모습도 보였다.
-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자신 찾아온 조인에 떠나라 강요했다…”당장 떠나십시오”
-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고백 거절했다…”그 사람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안된다”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관람차에서 쓰러진 김혜윤 구했다 “일어나요 이제”
- 김혜윤, “회사 관두지 마라”라는 변우석 부탁 거절…”다른 꿈도 있다”(선재 업고 튀어)
- 변우석, 김혜윤 고등학교 사진에 “그쪽이 예뻐서 보는거지” 기습 플러팅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