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이 4.6%를 기록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전국 가구 시청률이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6% 상승한 수치로 최근 평균 시청률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은 숫자다.
이날 방송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했다.
모처럼 예능에 출연한 송승헌은 황당한 사칭 사기 피해부터 현빈과 닮은꼴 부친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토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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