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용건이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수술에 대해 언급하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구라는 “부상투혼이시다”고 말을 꺼냈고, 김용건은 “원래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있다. 무리해서인지 또 왔다. 어제 재수술을 했다. 통증이 심하더라”고 밝혔다.
신성우는 “괜찮냐”고 걱정했고, 김용건은 “여러분 본다고 하니 힘이 나더라. 아픈 걸 잊어버렸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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