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윤서령이 출연했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3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윤서령이 출연했다.

1라운드 제주 대결은 김수찬,윤서령,문희경이 출전했다.

붐이 “홍보대사 맡고 있는거 없어요”라고 묻자 윤서령은 “아 저는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윤서령의 대답에 붐은 “오늘 의상이 유독 교육과 거리가 먼게”라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윤서령은 진또배기를 선곡하며 “제가 강원도 포함에서 다른 지역까지 풍년과 만산을 기원한다는 마음에서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서령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흥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윤서경은 95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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