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시청률이 17%대를 기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전국 가구 시청률이 17.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고필승(지현우)이 공마리(한수아)에게 정중한 거절을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다신 그러지 말라고 마리씨가 자꾸 그러면 나 마리씨 앞으로 동생으로도 못볼거 같아요”라며 일방적인 행동에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김지영(임수향)은 이재동(남중규)과 배우 계약을 하게 됐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김지영에게 이재동은 “나도 내 회사 처음이에요 우리 같이 맨땅에 헤딩 해봐요”라며 용기를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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