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창완이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록의 대가 김창완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활동 당시에 무대 보면 양복 자켓만 고수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라고 물었다.
김창완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데 양복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함부로 입고 나가면 안되지”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예의상”이라고 말하며 “여러분들이 오신댄다 넥타이도 딱 매고 이르크 하고 안다녔죠”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그때 의상 디자이너가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알아서 입고 가야 하는데 편하게 그냥 양복 입자”라고 밝혔다.
- JD1, 생방송 도중 공개한 복근에 “정동원은 없어요 이거”
- 영호, 정숙에 “뽀뽀해주고 싶을 정도로 익숙한 연인의 느낌”
- 정숙, 영호와 데이트하며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 상철, 카리나 봤다는 영자에 “눈 느낌이 좀 있는거 같아”
- 현숙, 광수의 “두시간만 있으면 현숙님 꼬실 수 있어” 말에 발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