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RM은 자신의 계정에 “Family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검은 비니에 선글라스, 머플러를 매치한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RM은 아직 공사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배경으로 자유로움을 마음껏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RM은 지난 4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RM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유럽을 여행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앨범 ‘Indigo’를 내고 타이틀곡 ‘들꽃놀이’로 활동했다. 같은 시기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에서 MC로 활약하며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RM 소셜네트워크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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