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방송인 줄리엔 강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6일 줄리엔 강은 자신의 개인 SNS에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줄리엔 강은 “여러분 저 취직했어요. 아르바이트생으로.”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컨템포러리 액티브웨어 브랜드와 협업하여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제가 직접 팝업스토어로 방문할 예정이니 근처에 계신 분들은 현장에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1982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 겸 모델, 방송인으로 활약 에 있으며 형은 종합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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