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뒤쯤, 오토바이를 몰고 나간 배달 기사는
일부러 넘어져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자 큰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급히 몸을 던진 겁니다.
이날 하루에만 이 동네에서 똑같은 신고가
6건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이 일대 CCTV를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재물을 망가뜨려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2672_36199.html
- 한문철 TV) 고 배승아(9세) 사망사고 유족 요청으로 올립니다
- 나에게 선물 했습니다.
- 시골에서 경찰하다보면 겪는 진상 썰
- 창ㄴㅕ로 이해하는 자본주의 파생상품
- ‘9시 출근, 6시 퇴근’이라더니…채용 후 말바꾸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