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로고 |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면접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19일 2023년도 제5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진행된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면접심사에서 안준호-서동철, 강을준-황성인, 이상윤-이현준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안준호 감독-서동철 코치를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2일까지 감독-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각 후보자들의 능력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역대 최장 시간의 면접과 평가를 진행했다.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이사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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