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사랑이음’과 ‘KW풋살협회’가 함께 개최한 전국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랑이음은 보호자가 없는 아동 및 학대아동들을 보호해주는 쉼터 단체이며, 현재 KW풋살협회로부터 정기후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W풋살협회 최민규 회장은 “이번 대회를 방문해주신 학부모, 코치진,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단체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대회 개최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필준 감독이 이끄는 아산둔포u12가 1,2,3그룹 모두 석권하며, 이번 대회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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