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비스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드린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 노비루산소의
가이세키, 조식 등 음식 정보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유후인 료칸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식사!
노비루산소의 석식 가이세키와 조식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셨죠?
지금 바로 노비루산소의 다채로운
요리들를 만나보세요!
노비루산소 객실&온천 정보가
궁금하다면?🔻
노비루산소 가이세키 & 조식
노비루산소는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어
체크인할 때 미리 식사시간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녁식사 시간은 6시 또는 6시 15분
아침식사 시간은 7시 40분 또는 8시
꼭 기억하고 각각 두 가지 시간대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이용해보세요!
노비루산소 가이세키
먼저 가이세키는 일본식 코스요리로,
애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노비루산소의 가이세키는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 때문에
맛뿐 아니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죠.
제철 식재료와 오이타현의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여
요리장이 진심을 다한 요리를 대접하는데
특히, 분고규를 이용한 고기요리가 인기가 많답니다.
그럼 어떤 요리가 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식당에 가면
음식이 미리 세팅이 되어있어요.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는 상을 보니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샐러드부터 반찬, 사시미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모두 개인별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대접받는 느낌이 든답니다!
애피타이저 스타일로
한 입씩 먹기 좋은 양으로 준비되니
부담없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메인요리인 전골과 야끼니꾸!
별도로 조리 후 먹으면 되는데요.
개인화로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조리하면 되고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맛있기로 유명한 오이타현의 와규요리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자랑하죠.
메인요리를 먹고 있으면
튀김, 계란찜, 밥, 국 등을 가져다 주시는데요.
메인요리를 먹은 후 가볍게
먹기 좋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만약 음료나 술이 마시고 싶다면
따로 주문하고 체크아웃할 때 결제하면 끝!
음료, 술과 함께 가이세키를
더욱 제대로 즐겨보세요!
마지막 코스는 디저트!
과일이 올라간 밀크푸딩으로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좋으니
식사후 마무리로 딱일 거에요.
노비루산소 조식
조식 역시 석식과 유사하게
정갈한 한 상으로 준비가 되는데요.
조식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다양한 요리가 나온답니다!
평소에 아침을 드시지 않는 분이라도
노비루산소 조식은 꼭 드시길 추천!
계란말이, 나물류, 어묵, 조림 등
아침에 먹기 좋은 다양한 반찬이 나오며,
메인요리인 연어는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석식 가이세키부터 조식까지
유후인 재철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노비루산소!
온천뿐 아니라 음식까지 맛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죠.
가성비갑 유후인 료칸을 찾는다면
노비루산소를 꼭 이용해보세요!
유후인 료칸
‘노비루산소’ 할인정보
지금 투어비스에서 예약하면
조식+석식 포함 또는 아동 1인 무료
혜택까지 특가로 만날 수 있습니다!
투어비스가 직거래로 소개하는
유후인 료칸 노비루산소!
실시간으로 예약현황이 궁금하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평일 09:00 ~ 18:00)
02-6911-8331
02-6911-8286
02-6960-8240
일본으로 떠나는 온천여행!
유후인 료칸 노비루산소의
석식과 조식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료칸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용한 여행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하면 특가 소식 UP!
- [발리 신혼여행] 완벽한 허니문을 위한 발리여행 ‘올인원 풀빌라 투어’ 신혼여행 추천!
- [홍콩여행] 2박3일 홍콩 자유여행 A to Z ② :: 홍콩디즈니랜드 가는법/티켓/가격 총정리!
- [일본 큐슈여행] 즐길거리가 넘치는 일본 사가현 여행, 필수 액티비티 추천!
- [유후인 료칸 추천] 일본 온천여행 3탄! 가성비갑 료칸 ‘메바에소’ ① :: 위치, 객실, 예약정보! (+할인 팁)
- [일본여행] 단독차량으로 우리끼리 편하게! 일본 가족여행 추천 ‘프라이빗 투어’ (2박3일/3박4일 일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