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푸스 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난 후 다이어트로 44㎏ 몸무게를 만들며, 달라진 점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의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녀는 “우선, 사람들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고, 정말로 정신적으로 훨씬 건강해집니다”라고 말하며 “또한, 사이즈에 대해 스트레스받지 않게 되고,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수많은 장점들이 있죠”라고 다이어트 후의 체험담을 공유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결국에는 44kg를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그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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