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채널에 “이제 밖에 나가자고 인상도 쓰네?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 표정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준범이의 모습은 제이쓴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엄마와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표정부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준범이의 근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22년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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