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화장대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금요일이다… 날씨두 좋구 보구싶은 사람두 많구 설레는 일두 많구 전해 줄 소식도 있구 아 좋다아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카디건에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강민경은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차분함을 더했다.
또 강민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의 백옥 같은 피부가 미모를 배가시켰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 여러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경은 유튜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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