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민효린이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15일 배우 민효린은 자신의 채널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려한 꽃무늬가 가득 들어간 옷을 입고 우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통해 한층 더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다. 살아 숨 쉬는 인형 같은 민효린의 비주얼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낳았다. 또 빅뱅 태양은 최근 EP 앨범 ‘Down to Earth’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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