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코쿤이 과학 실험 취미가 생겼다고 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이 종로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쿤이 종로를 찾아갔다. 코쿤은 “제가 요즘 요즘이 아니고 꽤 됐다. 어렸을 때 했던 과학 실험들을 하는 거다. 종로에 과학 관련 장비들이 다 몰려있다고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가봤다”라며 종로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코쿤은 “종로는 심해 같은 곳이다. 파헤쳐도 알 수 없는 곳”라고 덧붙였다.
현미경을 발견한 코쿤은 “이걸 살수가 있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코쿤이 실험실 도구로 가득 차 있는 한 가게에 들어갔다. 사장님들의 대화를 듣고 다가간 코쿤이 웃음을 터트리며 돌아나왔다. 코쿤은 “설명을 해야 할 게. 여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하시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트와이스 나연, 6억 민사소송 승소 후 근황 “곧 만나자아!”
- ‘힙하게’ 한지민X이민기, 강력반과 기상천외 공조..반전에 반전
- ‘형따마’ 차승원, 스스로 ‘헬키친’ 오픈..전 스태프 먹일 닭곰탕에 전쟁 시작
- ‘전참시’ 권은비, 축제 여신..첫 대학 축제→덱스와 러브라인 전말
- ‘몽골몽골’ 홍경민, 막내 강훈 극찬 “근래 몇 년 동안 본 후배 중 제일 예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