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임윤아가 비현실적인 8등신 비율을 자랑해 화제다.
9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 공간 넘흐 맘에 들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아가 체코 프라하의 한 호텔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있는 임윤아는 화려한 무보정 미모와 8등신 비율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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