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뚠바미는 기엽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침대에 누워 배 위에 준범 군을 앉혀놓고 까꿍놀이를 하고 있다. 아들의 미소에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 제이쓴이다. 또한 준범 군의 사랑스럽고 무해한 웃음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강하늘X정소민 ’30일’, 미국 등 해외 개봉..중국 리메이크까지 확정(공식)
- 블랙핑크 로제, 사랑니 빼도 미모는 그대로..”아직 많이 안부었다”
- 박보검, ‘미나리’ 배리어프리버전 재능기부 참여 “뜻깊은 시간”(공식)
- 이유비 맞아? 마네킹 뺨치는 조각 미모
- 진지희, 개미허리 종결자..갈수록 예쁜 MZ 아이콘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