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함께 유쾌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8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치즈 닭갈비맛 삼각김밥 못사게 해서 입 댓빨. 앵간히 잡솨라..”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혜진은 딸 지온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윤혜진은 카메라를 통해 삐진 지온이를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과 지온이의 친구 같은 모녀 케미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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