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박혜경이 얼굴이 함몰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도움을 청했다.
25일 박혜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얼굴이 함몰됐다”고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박혜경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모은 것으로, 사진을 보면 박혜경의 오른쪽 관자놀이 부분이 패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혜경은 영상과 함께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관자놀이가 움푹 패였다”며 ”아무 이유 없이 ’혹시 잠을 잘못 잤나?’, ’일시적인 걸까?’ 계속 기다렸는데 이 시간까지 아무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혜경은 ”어제까지 아무 일 없던 얼굴이 갑자기 오늘 행사 가야 하고 주말이라 병원도 문 닫고”라며 ”어느 병원 가야 하냐. 알려 달라. 무섭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일단 정형외과를 가보고 이후에 대학 병원을 가야 할 것 같다”, ”금방 돌아올 것 같다. 걱정된다”, ”연예인이라 더 걱정될 것 같다.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박혜경을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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