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송혜교가 절정의 미모를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명품 브랜드 편집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 한 곳의 단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고려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김윤석, 강동원 주연 영화 ‘검은 사제들’의 여자 버전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 서동주, 또 올렸다 비키니!..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
- [어게인TV]’놀토’ 키X조권, 공식 라이벌이 뽐낸 완벽 댄스 케미”결투가 아닌 화합”
- [어게인TV]’열녀박씨’ 이세영, 같은 방에 묵게 된 배인혁에..”합방하는 것이냐”
- [팝업★]故 차인하, 오늘(3일) 4주기..유작 ‘하자있는 인간들’ 남긴 차스타
- 이미주, 개미허리로 극세사 몸매..여행 가서 설렘 폭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