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설영우가 뛰어난 운동신경부터 센스 있는 입담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30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9회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의 유쾌한 일상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설영우는 같은 팀 소속 축구선수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축구선수 김영권, 엄원상과 만나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시작부터 차진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홍명보 감독의 머리채를 쥐어잡은 일화와 관련 해명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설영우는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비하인드와 화제가 됐던 손흥민, 이강인과의 쓰리샷에 담긴 비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눈썹 논란에 대한 해명(?)까지 다채로운 토크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뿐만 아니라 이날 K리그1 대망의 마지막 경기인 울산 HD FC와 전북현대모터스의 팽팽한 경기 현장이 펼쳐진다. 막상막하의 두 팀이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데. 이날 설영우가 회심의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맹활약하는 모습들이 전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모인다.

설영우의 매력 넘치는 일상은 30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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