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섭이 ‘엄지 플러팅’으로 세승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연애남매’에서는 정섭이 조는 도중 세승의 손을 잡으며 설렘을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에서 조는 정섭의 목이 꺾이지 않게 세승은 손을 올리고 있었고, 그 손을 정섭이 잡으며 엄지로 쓸었다.
이 모습을 본 뱀뱀은 “엄지 이거 되게 설렐텐데”라며 “그냥 잡는 것보다 엄지 잡는게 표현이 된다”라고 놀라워 했다.
한혜진도 “그렇지 엄지를 쓸었잖아”라며 “손을 잡은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중요한거다”라고 공감했다.
세승 또한 “좀 심장이 약간 터질 것 같았다 그거에만 집중하느라”라고 설렜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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