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출연했다.

사진=MBC
사진=MBC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천안에 방문한 홍현희의 모습이 보여졌다.

홍현희는 시댁의 경사 축하를 위해 천안으로 향했다.

천안에 가던 중 홍현희의 매니저는 “며칠전에 갔다 왔는데 천안 하면 호두과자 아시죠”라며 “드시러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호두과자 맛집에 데려가 “자 내리시죠”라고 말했다.

호두과자집에 온 이들을 본 이영자는 “원래 이 호두과자는 고려때 광덕사라는 곳이 있어 중국에서 씨앗을 가져와 심은거야 그래서 거기 밑이 호두밭 천지거든”이라며 지식을 뽐냈다.

그런 이영자를 보던 전현무는 “이영지의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 이야기)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는 호두과자 이후 순댓집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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