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허광한이 ‘컬투쇼’를 비롯해 ‘문명특급’까지, 특별한 홍보를 시작한다.
지난 22일 개봉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하 ‘청춘 너이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다.
지미 역을 맡은 허광한은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24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를 기다려온 팬 및 청취자들과 만난다.
허광한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를 통해 ‘청춘 너이길’을 향한 호평과 관심, 열렬한 애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21일 입국한 허광한은 23일 영화매거진 인터뷰, 재재와 ‘문명특급’ 촬영에 임했다. 이어 24일 ‘컬투쇼’와 기자간담회, 쇼케이스에 임한다. 그리고 24일부터 26일까지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 후 1시간여 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허광한과 더불어 일본 라이징스타 키요하라 카야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까지 무대인사에 참석하며 더욱 풍성하고 알찬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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