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샤이니가 출연했다.

사진=MBC
사진=MBC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 16주년을 맞이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샤이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를 보던 이이경은 “와 근데 피부가 진짜 좋다”라며 감탄했고 이이경의 말에 키는 당황하며 “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혼자 반사판 된거 같아”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무지하게 관리하지”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최근에 제가 키하고 너튜브에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되든 안되든 자기는 걸쳐보겠다”라고 말했고 키는 고개를 끄덕이며 “오늘도 비니에 이거 봐요”라고 말했다.

키는 비니에 달린 장식을 가르키며 “이것도 불편해 죽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온유는 “상모돌리기 인간문화재 스타일”이라며 “돌려주세요 한번”이라고 말했다.

온유가 “눈 떠보니까 군대도 다 갔다왔고”라고 말하자 키는 “하 징그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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