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컵’이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 차트에서 끝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8일 오전 기준 다날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 차트에서 최근 종영한 2024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이하 ‘랩컵’)’ 경연곡이 최신 앨범 TOP 50과 올해의 앨범 TOP 50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인 유튜브 서바이벌 랩 배틀. 행주, 조광일, 쿤타, 던밀스, 산이, 서리팀(쿤디판다, 손 심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로스가 감독으로, 양동근이 미션 마스터로 출연해 플레이어들의 멘토로 활약했으며, 월드컵 룰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102명의 극적인 승부 끝 양카일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 속 막을 내렸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는 ‘랩컵’의 모든 경연곡을 전 세계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다날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랩컵’의 음원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AURORA(오로라)는 오로지 음악을 향한 꿈과 목표를 갖고 소속사의 도움 없이 음악에 몰두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유통과 프로모션을 돕고 있는 만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흙 속의 진주를 찾는 ‘랩컵’의 취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눈부신 시너지 효과를 이끌었다.

현재 ‘랩컵’ 경연곡들은 AURORA(오로라) 차트 최신 앨범 TOP 50 1위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TOP 50 상위권에 랭크되며 방송 당시의 화제성을 넘어 대중성까지 이끌고 있는 상황. 다양한 래퍼들의 각양각색 매력과 열정으로 빚어진 ‘랩컵’ 경연곡이 오랜 시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길 기대한다.

한편 AURORA(오로라) 차트 올해의 앨범 TOP 50에는 지난 1월 발매된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극락왕생 (極樂往生)’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불교 아이돌’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뉴진스님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재치 넘치는 가사, 현실을 관통하는 메시지로 세대를 불문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 차트 올해의 앨범 TOP 50에 오른 ‘랩컵’의 모든 음원은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50개국에 달하는 전 세계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며, 다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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