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가 넷플릭스 4위를 지켰다.

30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시리즈 순위에서 ‘더 에이트 쇼’(The 8 Show)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브리저튼’ 시즌3, 3위는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순으로 ‘브리저튼’ 시리즈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5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이비 레인디어’가 장기간 흥행을 이어나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부문 1위는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아틀라스’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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