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희선이 압구정 투어 중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마주쳤다.

30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는 배우 차승원과 나영석 PD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과 이은지는 압구정 로데오 투어에 나섰고, 신세계 정용진 회장을 우연히 만났다.

밥이나 한잔해 [사진=tvN]

아내와 식사 중이던 정용진 회장은 “촬영 잘 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에 김희선은 “우리 PPL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