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조기퇴소 조치가 펼쳐졌다.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3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최초로 조기퇴소 조치가 펼쳐졌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을 모두 추운 야외로 불러 “오늘 밤에는 한파 경보가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제작진이 긴급하게 논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지금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하겠습니다 짝을 찾는데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솔사계 최초 조기퇴소 조치가 펼쳐진 것이다.

제작진은 “저희가 MT 찍으러 온게 아닙니다 라인이 없는 분들은 라인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이 자리를 떠나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의 말에 11기 순자, 13기 광수, 15기 영수, 11기 영식이 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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