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정슬이 출연했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3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정슬이 무대를 꾸몄다.

5라운드 마지막 대결 지역은 2000 하트가 걸린 충북이었다.

정슬, 진욱, 염유리가 출전해 대결을 펼쳤다..

경기도의 꽃이라 소개받은 진 팀의 정슬은 “제 고향은 경기도지만 충청도의 마음을 뺏고 싶어서 장윤정 선배님의 꽃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의 꽃을 선곡한 정슬은 아름다운 춤사위와 이슬같은 보이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정슬은 91점이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으며 충격에 휩싸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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