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화 이민우가 데뷔 후 첫 단독 관찰 예능에 나선다.

이민우는 6월 1일 오후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과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민우 프로필 사진 [사진=린브랜딩]

이민우는 앞서 예고편을 통해 과거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으로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일상 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남다른 가족 사랑을 보여줄 계획이다. 화려한 아티스트가 아닌 ‘막내아들’ 이민우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민우가 데뷔한 후 약 27년만에 첫 단독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우는 지난 4월 약 10년만의 솔로 신곡 ‘다시(With.임현식 of BTOB)’를 발매했다. 현재 방송 및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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