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7세 가야금 신동 김영랑이 아버지와 함께 가야금 무대를 완성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국악신동 모여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야금 신동 김영랑은 이날 아버지인 고수 김영진과 함께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를 선보였다.
올해로 7살인 김영랑은 어린시절부터 동요를 가야금으로 치는 등 가야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고. 그는 가야랑으로 활약했던 가야금 연주자 이예랑의 조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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