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는 떠났지만 변우석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의 주역으로 떠오른 변우석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대만 등 아시아로도 확산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의 탄생이다.
변우석은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29일 인터뷰를 가졌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쏟아지는 질문에 진솔하게 답을 내놓은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를 만나기까지 “열심히 해온 꾸준함이 있었다”고 밝혔다. (👉 변우석 인터뷰 보러가기)
인터뷰에 나선 변우석은 5월의 싱그러운 기운을 머금은 모습으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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